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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창업가들의 천기누썰 #1회차

🤫 모두 쉿! 2025년 4월 16일 수요일,
“창업가들에게 꼭 필요한 천기누설이 있다면?”
[창업가들의 천기누썰]은 코스포 성장발전 분과의 프로그램으로 시작된 자리예요. ‘우리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민해보자!’는 마음으로 기획했으며, 참여한 창업가들이 서로의 성장을 나누면서, 앞으로 더 오래 함께할 수 있는 연결을 만들어가고자 했답니다 🌱
비밀스럽고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창업가들의 천기누썰] 첫 번째 이야기, 루닛 러닝홀·라운지에서 열렸습니다.
라운지에서는 참여하는 스타트업 대표님들을 위한 쿠키와 음료 그리고 명찰을 준비했는데요. 맛있는 쿠키🍪와 음료🥤는 ’향기내는사람들’ 서기준 본부장님께서 준비해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Intro]
1회차 호스트는 바로바로.ᐟ 글로벌 AI의료 기업 루닛! 그 시작을 함께한 공동창업자이신 루닛 백승욱 의장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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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 천기누썰의 핵심 포인트 미리보기!
•
잘난 사람보다, 끝까지 함께할 사람
•
기술의 깊이는 경쟁력이다
•
우리가 풀 문제는 정말 ‘진짜 문제’일까?
•
우리는 왜 이 일을 하고 있을까?
•
서로 다른 생각이 모여야, 새로운 길이 보입니다
•
좋은 기술은 알아서 팔리지 않아요
•
리더의 속도가 팀의 속도를 결정합니다
자, 그럼 첫 번째 백 의장님의 천기누설..🤫 이제, 시작합니다.ᐟ 👏🏻👏🏻👏🏻
백승욱 의장님의 간단한 자기소개 Time ⏱️
[Team] 이라는 주제를 말씀해주시기 전, 의장님의 자기소개가 시작되었습니다.ᐟ 대표님의 MBTI는 INTP, 관심분야가 넓고 할 줄 아는게 다양하다고 하시네요 🤭
루닛 백승욱 의장님은 강연에서 가장 먼저 ‘사람’을 이야기했습니다.
“회사를 만든다는 건, 결국 사람을 모은다는 이야기입니다.”
루닛의 창업팀은 의사도 없었고, AI 전공자도 없었습니다. 스타트업이든 대기업이든 결국 함께하는 ‘팀’이 중심이 되어야 하며, 그 팀은 화려한 이력서나 이름값이 아닌 ‘신뢰를 기반으로 함께할 수 있는가’로 구성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셨어요.
“얕은 기술로는 글로벌 무대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는 말을 뒷받침하는 구체적 사례 📋
기술은 스타트업의 무기이자 본질입니다. 하지만 백 의장님은 단순히 ‘AI를 사용합니다.’ 수준이 아니라, ’얼마나 깊이 있게 기술을 이해하고 있는가’를 강조하셨어요.
“얕은 기술로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못 한다.”
루닛은 단순히 딥러닝을 적용한 게 아니라, 의료라는 문제 도메인에 맞게 기술을 구조화하고 최적화했다고 해요. 그 깊이에서 차이가 생기고, 결국 그게 제품의 완성도와 생존력으로 연결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루닛은 어떤 ‘문제’를 풀기로 선택했는가 🤔
“그 문제, 정말 풀 가치가 있나요?” 기술이 아무리 좋아도, 문제를 잘못 짚으면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갈 수 있다고 백 의장님은 말했어요.
“기술의 완성도는 참 좋은데, 고객 만족이랑 너무 갭이 있다.”
초기 루닛은 패션 AI 서비스를 준비했지만, 유저 인터뷰를 거치며 잘 만든 기술이여도 고객에겐 필요 없는 기능일 수 있다는 걸 체감했다고 해요. 좋은 문제 정의 없이는, 아무리 뛰어난 기술도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는 걸 배운 경험이었다고 말씀주셨답니다.
스타트업의 방향성은 기술보다 더 본질적인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백승욱 의장님은 단순히 잘 만드는 걸 넘어서 ‘왜 이걸 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빠지면 스타트업이 아니라 그냥 회사일 뿐이라고 말했어요.
“그걸 잃어버리는 순간 스타트업이 아니고 그냥 회사인 것 같아요. 처음에 우리가 이걸 왜 시작했지? 라는 거에서 멀어질 때가 많고요.”
내부적인 동기와 철학 없이 문제만 풀다 보면 결국 제품은 만들어지지만, 그 안에 진짜 이야기가 없을 수 있다는 메시지였어요.
서로 생각이 다르다는 건, 때론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백 의장님은 다양한 백그라운드와 시선이 모일 때, 스타트업은 훨씬 더 확장성 있고 단단해질 수 있다고 강조하셨어요.
“에고가 좀 덜하고, 실력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팀워크가 더 좋은 경우가 더 좋은 팀이더라고요.”
각자의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부딪히며 성장할 수 있는 팀. 스타트업에게 가장 큰 자산은 그런 신뢰와 존중이 있는 관계라고 말했습니다. 결국 다양한 관점 속에서 진짜 시너지가 만들어진다는 이야기였어요.
좋은 기술이 있다고 해서, 고객이 알아서 찾아오는 건 아닙니다. 백 의장님은 제품을 만드는 것만큼, 그걸 어떻게 고객에게 닿게 할지 고민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셨어요.
“기술의 완성도는 좋은데, 고객 만족도랑 너무 갭이 있다.”
초기 루닛이 겪었던 시행착오도 이 지점에서 발생했어요. 기술은 잘 만들었지만, 시장과 고객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진짜 필요한 제품이 아니었다는 걸 인터뷰를 통해 깨닫게 된 거죠.
백 의장님께서 생각하시는 CEO의 자질🤔
스타트업의 속도는 결국 리더가 결정합니다. 백 의장님은 CEO로서의 고민과 역할에 대해 아주 솔직하게 들려주셨어요. 때로는 한 발 물러나는 것도, 팀 전체를 위한 리더십의 한 형태라고 말했죠.
“내가 라이프타임 CEO가 아닐 수도 있겠다, 그 생각을 처음 했어요.”
루닛은 창업 5년 만에 CEO를 교체했고, 의장님은 자신보다 더 빠르게 실행하고, 의료 도메인에 강점을 지닌 리더에게 바통을 넘겼다고 해요. 회사의 성장과 팀의 미래를 위해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용기, 그게 진짜 리더십이라는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잠깐만요🤚🏻 대표님들 쉬는시간 가지시고 가실게요~.ᐟ
쉬는 시간엔 역시 “네트워킹”이죠. 대표님들도 쉬는 시간에 전달 받은 음료🥤 쿠폰과 함께 즐거운 네트워킹 시간을 즐기셨답니다 😆
강연이 끝나고 이어진 Q&A 시간 🎤 창업을 고민 중인 사람부터, 이미 수년째 달리고 있는 창업가까지— 현장의 질문들은 솔직하고도 현실적이었어요.
그리고 백승욱 의장님은 그 질문들에 숨김 없이, 때론 웃기게, 때론 뭉클하게… 진짜 자신의 이야기로 답해주셨답니다 😊
그럼 그날의 Q&A 중, 마음에 남았던 몇 가지 이야기를 함께 볼까요?👇
💬  창업할 때 가족의 반대는 없었나요?
창업을 결정할 때 가장 가까운 사람들의 지지나 반대는 정말 큰 영향을 주죠. 백 의장님의 대답은, 예상보다 훨씬 더 ‘독특한 가풍’에서 비롯된 이야기였어요.
“진짜 예전부터 막 ‘미친 짓을 해라’ 이런 얘기도 많이 하셨어요.”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말한 의장님은 도전 자체를 응원받는 환경 속에서 창업의 길을 택했다고 해요. 연애 당시부터 창업을 염두에 두고 상대의 유연함을 살피기도 했다는 고백도 인상적이었어요 🥹
💬 다시 돌아가도 창업을 하실 건가요?
창업이라는 선택, 후회는 없었을까? 과거로 돌아간다면 같은 선택을 할지 묻는 질문에, 의장님은 망설임 없이 답하셨어요.
“창업은 고된 길이지만, 결국 저한테 가장 잘 맞는 길이었어요.”
단, 무조건 도전만을 외치는 건 위험하다고 덧붙였어요. “타이밍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몸소 느꼈기에, “어떤 조건이 맞아야 한다”는 현실적인 조언도 함께 전해주셨어요. 🥲
💬 요즘 창업가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최근 창업 환경이 너무 어렵다는 말,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거예요. 이런 상황 속에서, 백 의장님은 아주 따뜻한 조언을 전했습니다.
“자책하지 마세요. 나 자신을 돌보는 게 우선입니다.”
창업이 잘 안 풀릴 때 자신을 탓하며 무너지기 쉬운 법. 의장님도 과거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경험이 있다고 고백하며, “건강해야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메시지를 남기셨어요. 💪🏻
[네트워킹 파티는 역시 피자🍕랑 치킨🍗이지! 물론 맥주🍺도 포함!]
피자 치킨 맥주는 늘 옳은 조합 🍗🍕🍻
참석자들을 위한 저녁 네트워킹 파티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치킨, 피자, 그리고 시원한 맥주까지.ᐟ 🍗🍕🍻 오랜만에 야외 공기를 마시며, 서로의 고민과 이야기를 편하게 나눌 수 있었던 시간이었죠.
창업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했던 하루의 분위기는 어느새 웃음 섞인 대화와 가벼운 건배로 바뀌었고, 처음 만난 사람들과도 자연스럽게 인사하고 서로 어깨를 나란히 하는 따뜻한 마무리 시간이 되었답니다 😊
그리고…
창업가들의 천기누썰은 이제 막 시작됐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2회차 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