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포] 10주년 미디어데이 <THE NEXT CHAPTER>

코스포 출범 10주년 기념 ‘넥스트 챕터’ 미디어데이

지난 9월 9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출범 10주년을 맞아 ‘코스포 출범 10주년 기념, 넥스트 챕터(KSF 10th PRESS Conference : NEXT Chapter)’ 미디어데이를 개최했습니다.
50여 개 스타트업으로 시작한 코스포가 어느덧 3,000여 개 스타트업·혁신기업이 함께하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단체로 성장하기까지. 이번 미디어데이에서는 코스포가 걸어온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10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과 방향을 함께 이야기했습니다.
그 현장을 함께 만나볼까요?
프로그램 타임테이블
시간
프로그램 내
14:00~
등록데스크 오픈
14:10~
미디어 데이 오프닝 - 10주년 미디어데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0주년 기념 영상 상영
14:20~
Session 1. Beyond 10: The Journey of Innovation(코스포가 걸어온 10년의 여정) • 최지영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 10주년 성과 발표
14:30~
Session 2. KSF Special Dialogue(함께한 코스포의 10년, 역대 의장 특별대담) • 스피커: 김재원 코스포 5대 의장, 김봉진 코스포 1대 의장(現 그란데클립 대표, 우아한형제들 창업자), 박재욱 코스포 3대 의장(쏘카·에이펙스모빌리티 대표), 한상우 코스포 4대 의장(위즈돔 대표)
15:00~
Session 3. KSF 10th, NEXT CHAPTER(코스포 10주년, 다음 10년을 향하여) • 김재원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 미래 비전 선포
15:20~
미디어 Q&A

10년의 여정을 돌아보다

행사장에는 코스포가 지난 10년 동안 만들어온 변화의 발자취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2016년 50여 개 스타트업이 모여 출범한 코스포는 2019년 회원사 1,000개사, 2022년 2,000개사를 넘어 현재 3,000여 개 스타트업·혁신기업이 함께하는 스타트업 단체로 성장했습니다.
10년의 기록을 담은 ‘코스포 10주년 백서’도 이날 처음 공개했습니다.

오프닝 세션

코스포가 걸어온 10년의 여정

첫 번째 세션은 ‘코스포가 걸어온 10년의 여정(Beyond 10 : The Journey of Innovation)’을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최지영 코스포 대표는 지난 10년 동안 스타트업이 우리 사회와 국민의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켜 왔는지 돌아보고, 앞으로도 창업가의 경험과 성장이 다음 창업가에게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특히 코스포가 그동안 이어온 ‘Pay It Forward’의 의미를 되짚으며, 먼저 성장한 창업가의 경험이 다음 창업가에게 전달되는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는 방향을 공유했습니다.
최지영 코스포 대표의 지난 10년간의 이야기!
아참!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기 전, 참가자들을 위해 다양한 핑거푸드가 제공되었는데요! 다양한 다과들이 준비되어 모두에게 맛있는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

비전 선포

코스포 10주년, 다음 10년을 향하여
이번 미디어데이의 하이라이트는 ‘코스포 10주년, 다음 10년을 향하여(KSF 10th, NEXT Chapter)’ 비전 선포 세션이었습니다. .👏👏👏
김재원 코스포 의장은 지난 10년간 코스포가 창업가들의 목소리를 모아 변화를 만들어왔다면, 앞으로의 10년에는 한발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변화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겠다는 비전을 밝혔습니다.
특히 “AI강국의 답은 스타트업 강국”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스타트업의 혁신이 시장과 산업, 일자리의 변화로 이어지고 그 성과가 사회와 지역으로 확산되는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코스포를 창업가들의 공동체를 넘어 대한민국의 다음 성장전략을 제안하는 민간 창업정책 싱크탱크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김재원 코스포 의장
이어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역대 의장들이 함께한 특별대담도 이어졌는데요!

코스포 특별대담

10년을 함께 달려온 창업가들
이번 행사에서는 코스포의 역대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김봉진 초대 의장, 박재욱 3대 의장, 한상우 4대 의장, 김재원 5대 의장이 참여해 ‘코스포 특별대담(KSF Special Dialogue)’을 진행했습니다.
💬
스타트업이라는 말조차 낯설었던 코스포 출범 초기부터 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과 확장, 투자 혹한기에 이르기까지 지난 10년의 시간을 함께 돌아봤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코스포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다음 10년의 스타트업 생태계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무엇보다 초대 의장부터 현 의장까지 한자리에 모인 이번 대담은 코스포의 10년이 한 사람의 성과가 아니라 창업가들의 ‘이어달리기’로 만들어졌다는 의미를 보여주는 자리였습니다.

10주년 백서 공개

10년의 기록을 한 권에 담은 ‘코스포 10주년 백서’도 공개했습니다.
코스포가 지난 10년 동안 스타트업 생태계와 함께 만들어온 변화와 주요 활동을 기록하고, 다음 10년을 준비하기 위한 여정을 담았습니다.
10년의 기록을 넘어, 다음 10년을 향한 새로운 챕터의 시작입니다.

10주년, 지역과 사회로 확장하다

10주년의 의미를 스타트업 생태계 안에만 머무르게 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후속 프로그램도 이어집니다.
코스포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제주 제주시 한경면 조수리에서 ‘코스포 출범 10주년 소셜임팩트 캠페인, 스타트업이 마을을 그리다’를 진행했습니다.
스타트업의 혁신 역량을 지역사회가 가진 실제 문제와 연결하고, 스타트업 생태계가 만들어온 성과를 지역과 함께 나누는 취지의 캠페인입니다.

NEXT CHAPTER

지난 10년, 코스포는 창업가들의 목소리를 모으고 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NEXT CHAPTER.
앞으로의 10년에는 창업가와 스타트업의 성장을 넘어 산업과 지역, 사회와 세계를 연결하며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코스포의 다음 10년도 함께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