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지난해 포브스 기업 52.4%가 스타트업과 연계 중이며, 순위가 높을수록 더욱 적극적인 연계를 하고 있다고합니다. 오픈이노베이션을 시작한 계기가 무엇인가요?
(드림플러스) : 드림플러스는 국내 대기업에서 많이 하고 있지 않을 때 빠르게 시작했는데요. 탑 매니지먼트의 결정으로 CSR 및 브라우징 영역과 신사업, 신기술 발전에 있어 비즈니스 역량의 제한이 있을 때 이러한 부분을 함께 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는 등 모든 과정에서 드림플러스라는 이름이 나올 때 오픈 이노베이션을 핵심으로 삼고 시작했습니다.(교원) : 교원은 2018년도에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이라는 세 가지 지향점을 가지고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내부적으로 스스로 실행하기에는 일정 부분 한계점을 느끼고 외부의 혁신성과 결합해서 내부의 신성장 동력을 가속화 시키고, 이러한 모든 것들이 사회적으로 의미가 있는 활동이라고 판단하여 오픈 이노베이션이 탄생하였습니다.(롯데액셀러레이터) : 가장 중요한 시발점은 탑 매니지먼트의 확실한 의지와 방향성입니다. 그게 없으면 되지 않는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