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오후 부산 동구 아스티호텔에서 열린 국민의힘 부산 미래 일자리 현장 간담회에서 프리지아 꽃을 선물 받고 있다. 2024.1.10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오후 부산 동구 아스티호텔 부산형 워케이션 거점센터에서 열린 '부산 미래 일자리 현장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4.1.10/뉴스1

B2B SaaS 장애인 특화 재택근무 시스템 기업 (주)브이드림 김민지 대표는 제3기 부산광역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으로 선정되었다.부산광역시는 제3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선정 명단을 공개했다. 위원 심사는 대표성·전문성·활동 경력·적극성·청년문제 해결능력을 우선으로 보며, 성별

부산 정치권이 여야를 넘어 ‘공통공약’으로 추진해야할 최대 현안은 ‘공공기관 지방 이전’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지난해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부산관광공사가 부산광역시의 시정정책 방향에 따라 미래를 대비한 관광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허브 도시 관광전략 협의회를 구성하고, 12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발표된 정부의 국제 허브도시 특별법 제정과 관련된 주요 계획에

글로벌 키즈 콘텐츠 개발·서비스 출시 부산광역시 스타트업이 어린이 교육 분야 콘텐츠 개발에 손을 잡았다. 글로벌 역량 교육 콘텐츠 개발 에듀테크기업 그루쉽코리아와 빅데이터 기반 낚시 콘텐츠 플랫폼을 개발하는 커넥트제로는 지난 11일 키즈 콘텐츠 개발·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 동남권협의회가 지난 13일 오후 부산 영도에서 첫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2019년 2월 부산 지역 기반의 스타트업 30여개사가 모여 부산협의회로 시작한 코스포 동남권협의회는 3년간의 운영을 거쳐 2022년 초 부산과 울산, 경남 등 동남권역을 아우르는 협의회로 확장했다. 현재 회원사는 292개로 출범 초기 대비 약 10...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이 부산 창업가들의 다이내믹한 일상과 도전 정신을 담은 다큐멘터리 'THE창업가 : Busan Dynamics'(더창업가 : 부산 다이내믹스)를 제작하고, 오는 10월 10일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2022커뮤니티비프'에서 첫 선을 보인다. 지난해 공개한 미니 다큐멘터리에 이어 두 번째 시리즈다. 코스포의 다큐멘터리 시...

지역 중견기업의 차세대 경영자들과 스타트업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개방형 혁신, 오픈 이노베이션 추진을 논의했습니다. 부산지역 차세대 기업인 클럽과 코리아 스타트업포럼 동남권협의회 관계자 등 2백여명이 모인 행사에서, 중견기업은 스타트업과 힘을 합쳐 개방형 혁신을 이뤄내고 스타트업은 중견기업의 투자와 노하우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방향 등을 함께 모색했습니다.

2022년 마지막 분기,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각 분야에서 힘쓰고 있는 부산 스타트업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성과와 현재 동향을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난달 31일 열린 '디오션: 스타트업 라운드테이블'은 부산창경이 자리를 마련하고,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동남권협의회에서 진행했으며, 파운더스, 단디벤처포럼, 부산벤처투자포럼, 부울경관광벤처협의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부산서 '파운더스 포럼' 개최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출범 6주년과 세계 실패의날을 맞아 창업가들의 성장기를 공유하는 '파운더스 포럼(Founders Forum)'을 13일 부산 영도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4시 부산 영도의 복합문화공간 피아크(P.ARK)에서 진행된 포럼에는 코스포 의장사인 쏘카를 비롯해 소셜빈, 시지온, 온오프믹스, 캐플릭스 등 스타트업 창업가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사저널e=차여경 기자] 최근 주요 O2O(Online to offline,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중개 스타트업들이 부산광역시에 진출하고 있다. 부산 인구수와 창업 생태계가 다른 지방이나 광역시보다는 커지고 있다는 점 등이 강점으로 꼽힌다. 창업 생태계가 점점 커지면서 부산이 창

부산지역 대표 스타트업 단체인 (사)단디벤처포럼, (사)코리아스타트업포럼 부산협의회, 파운더스, 부산벤처투자포럼이 16일 네트워크 행사를 열었다....

단디벤처포럼,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부산협의회, 파운더스, 부산벤처투자포럼 등 부산을 대표하는 스타트업 단체들이 함께 모여 공식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부산 스타트업단체 네트워킹 행사를 16일 해운대구 더베이 101에서 개최했다.단디벤처포럼은 부산 스타트업 붐을 일으킨 부산의 대표적인 창업모임이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전국 1500개 회원사 및 부산의 130개 회원사로 구성된 국내최대 스타트업 단체로 부산협의회는 지역 스타트업들의 전국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파운더스는 스타트업 간의 소통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부산벤처투자포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스타트업 창업지원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축적된 인사이트를 공유해 창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4개 스타트업과 손을 잡았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최근 ▲단디벤처포럼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부산협의회 ▲파운더스 ▲부산벤처투자포럼 등 4개사와 스타트업 단체 연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전했다.이번 업무협약은 부산 지역의 스타트업 단체 간 협업 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민간이 주도적으로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자발적 창업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프로그램 ‘부

“서울과 부산 스타트업계를 잇는 가교 역할과 중개자 역할 충실히 하겠습니다” 스타트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생태계 발전을 지원하고 스타트업의 공동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한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부산지역협의회가 지난 15일 출범했다. 서울이 아닌 지역에서 지역협의회가 출범한 것은 부산이 처음이다. 그만큼 부산에서 스타트업을 하는 창업자들이 정보나 네트워크에 대한 갈증을 느끼고 있었다. 그나마 앞으로는 이런 갈증을 조금이나마 협의회를 통해서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스포 부산협의회 첫 협의회장을 맡은 벤디츠 정재욱 이사는 서울과 부산을 잇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부산광역시가 스타트업 성장 지원 및 창업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과 부산광역시(부산시)는 4일, 부산 해운대 누리마루APEC에서 스타트업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과 수도권의 창업 주체 간 교류를 통해 균형있는 창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프로그램, 네트워크 등 역량을 활용해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는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지역의 위축된 투자 생태계를 활성화 하기 위해 액셀러레이터 및 V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