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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4/28)

2026년 4월 28일 화요일,

마지막 날, 비즈니스 트립 in 도쿄의 꽃이 피다

어느덧 비즈니스 트립 in 도쿄의 마지막 날!
마지막 날에는 맑게 개인 날씨 속에서 SusHi Tech Tokyo 참관과 제 2회 Japan-Korea Innovators Night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는데요
도쿄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다양한 현지 네트워크와 연결될 수 있었던 만큼 이번 트립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 하루였습니다

스시테크 참관

올해도 스시테크가 열린 TOKYO BIG SIGHT 행사장! 날씨가 정말 좋았습니다
비즈니스 트립의 마지막 날, 참가 기업들은 도쿄에서 열린 글로벌 스타트업 컨퍼런스 SusHi Tech Tokyo 2026 현장을 직접 찾았습니다.
Tokyo Big Sight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느껴졌던 건, 작년보다 훨씬 더 커진 행사 규모와 현장의 뜨거운 열기였는데요
발 디딜 틈 없이 사람이 가득한 행사장 내부!
정형화되지 않고 다양한 모습의 부스들에 눈이 즐거웠습니다
행사장 곳곳에는 다양한 국가와 기업들의 부스가 가득 들어서 있었고, 특히 올해는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형 부스들이 정말 많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보려는 사람들로 인기 부스 앞에는 긴 줄이 이어지기도 했는데요
단순히 ‘보는 전시’를 넘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지진 체험을 직접 해볼 수 있는 트럭도 있었어요! 🫣
열기가 뜨거웠던 드론 축구!  ⚽️
정말 다양했던 체험 부스들
행사장 내부에 울려퍼지던 공룡의 울음소리
또 하나 인상 깊었던 점은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크고 작은 스테이지들이었습니다
메인 스테이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제별 세션들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었는데, 어느 무대 하나 조용한 곳 없이 참관객들의 참여와 반응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었는데요.
발표를 듣고 질문을 나누는 사람들, 자유롭게 네트워킹하는 참가자들까지— 행사장 전체가 살아 움직이는 스타트업 생태계처럼 느껴졌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모든 부스를 다 둘러보기 어려울 정도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했던 SusHi Tech Tokyo!
참가 기업들 역시 일본 스타트업 생태계의 현재 분위기와 글로벌 흐름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제 2회 Japan-Korea Innovators Night

SusHi Tech Tokyo의 뜨거운 열기를 뒤로한 채, 이번 비즈니스 트립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인 제 2회 Japan-Korea Innovators Night 이 이어졌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일본 현지 기업·VC·스타트업 관계자들과 더욱 깊이 있는 교류를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2025년도 참가 기업들의 만족도와 반응이 특히 높았던 프로그램이기도 한데요
단순한 네트워킹을 넘어 실제 협업과 일본 진출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었던 만큼, 현장 분위기 역시 마지막까지 뜨겁게 이어졌습니다.
올해도 신한 퓨처스랩 재팬과 키라보시 은행, 그리고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함께하며, 더욱 밀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행사는 도쿄 에비스에 위치한 Ebisu Business Tower에서 진행되었으며, 현장에는 스타트업·VC·파트너사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행사장을 가득 채운 참관객분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김재원 의장님의 개회사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 김재원 의장님의 축사로 행사의 막이 올랐고,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스타트업 피칭 세션에서는 참가 기업들이 일본어로 직접 서비스를 소개하며 현지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특히 올해는 더욱 원활한 한–일 교류를 위해, 참가 기업인 스콘에이아이(SCON AI) 에서 자사의 AI 번역 솔루션을 후원해주셨습니다!
덕분에 현장에서는 언어 장벽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참가자들이 보다 자연스럽고 편하게 소통할 수 있었는데요.
행사 현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신 스콘에이아이 측에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25년 컴업스타즈 ‘비마이프렌즈’의 발표! 한-일 동시 번역이 실시간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분들의 편의를 높였습니다!
2025년 컴업스타즈 ‘로컬리’의 발표! 한국어로 발표하시면 일본어로 바로 번역이 되었습니다
데이원드림의 발표 모습
울룰루의 발표 모습
짧은 발표 시간이었지만 참가 기업들은 각자의 서비스와 강점을 밀도 있게 전달했고, 현장에서도 집중해서 발표를 듣는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한국 참가팀들의 피칭을 집중해서 들어주시는 참관객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특히 올해는 일본 진출 경험이 있는 선배 창업가들과 함께하는 패널 토크 세션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실제 일본 시장에서 겪었던 시행착오와 협업 경험, 현지 비즈니스 문화에 대한 이야기까지— 단순한 이론이 아닌 ‘진짜 경험담’ 중심의 대화가 이어지며 참가 기업들의 몰입도를 더욱 높여주었는데요.
참가자들 역시 일본 진출에 대한 현실적인 인사이트를 얻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공식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는 자유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자연스럽게 명함을 교환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들을 쉽게 볼 수 있었고, 발표 시간에는 다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늦은 시간까지 이어졌는데요.
특히 이번 네트워킹 시간에는 참가 기업들의 후원으로 준비된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다이버에서는 키링과 에코백 등 귀여운 굿즈들을, 제클린에서는 양말과 수건을, 에이든랩에서는 화장품을 후원해주셨는데요.
이 외에도 다양한 선물들이 준비되어 있었지만, 현장에서는 럭키드로우보다 네트워킹에 더욱 집중하는 분위기가 이어졌다는 웃픈(?) 후문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참가자들 간의 대화와 교류가 활발했고, 실제 협업과 연결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들이 끊이지 않았다는 뜻이겠죠!
짧은 시간이었지만, 단순한 만남을 넘어 앞으로의 협업과 연결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2박 3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도쿄에서의 순간들은 그 어느 때보다 밀고 높고 뜨겁게 채워졌습니다.
새로운 시장을 직접 경험하고,
현지 생태계와 연결되고,
그리고 서로의 가능성을 발견해나갔던 시간들.
참가 기업들은 이번 비즈니스 트립을 통해 단순한 해외 방문을 넘어,
일본 진출과 글로벌 확장에 대한 새로운 시야와 방향성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 속에서 만들어진 연결과 대화들이
앞으로 또 다른 기회와 협업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해봅니다
도쿄에서 함께해주신 모든 참가 기업과 파트너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2026 비즈니스 트립 in 도쿄> 후기를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