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6일 일요일, 
비즈니스 트립 in 도쿄의 첫 시작은,
이번 트립 참가 기업들과 일본에 먼저 진출한 선배 스타트업, 현지 기업 및 지원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한 네트워킹 디너였습니다.
처음 만난 자리였지만 일본 시장과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가며, 현장은 금세 활기찬 분위기로 채워졌는데요 
늦은 저녁까지 대화가 끊이지 않을 만큼 뜨거웠던 첫 만남!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시작되기 전부터 참가 기업들은 서로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럼, 1~2일차에는 어떤 일정들이 진행되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도쿄 현지 플레이어와의 네트워킹 식사
본격적인 네트워킹 식사 전 모두 다같이 인사해요! 
굽기도 전부터 맛있어 보여요 
입맛을 돋궈주던 소고기 스시 
구우니까 더 맛있어 보이죠? 
그리고 쉽지 않았던 딸기 김치… 
첫 번째 일정은 바로 ‘도쿄 현지 플레이어와의 저녁 네트워킹’ 입니다! 
일본에 먼저 자리 잡은 선배 스타트업과 현지 지원 기관 관계자 등 다양한 네트워크와 함께 저녁 식사를 나누는 시간이었는데요.
현지에서 직접 겪은 경험담과 진솔한 조언들이 오가며, 참가 기업들은 일본 시장에 대한 이해와 인사이트를 자연스럽게 넓혀갈 수 있었습니다.
이날 메뉴는 모두의 만족도를 높였던 焼肉 (야키니쿠) 코스! 

맛있는 음식과 술이 함께한 만큼 현장 분위기도 한층 더 화기애애해졌고, 늦은 시간까지 웃음과 대화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다함께 찰칵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고, 이야기의 열기는 2차까지 이어질 만큼 모두가 즐겁게 첫날을 마무리할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의 일정이 더욱 기대되는 좋은 출발이 되어주었습니다!
2026년 4월 27일 월요일, 
비즈니스 트립 in 도쿄, 본격적으로 시작하다 
둘째 날부터는 비즈니스 트립 in 도쿄의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다행히 외부 이동이 있었던 오전에는 맑은 날씨가 이어져 참가 기업들도 한결 가벼운 분위기 속에서 일정을 시작할 수 있었는데요 
오후부터는 하늘이 조금씩 흐려지고 비가 내리기 시작했지만, 주요 프로그램이 실내에서 진행된 덕분에 큰 어려움 없이 일정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비가 그친 뒤에는 도쿄 하늘에 선명한 무지개까지 펼쳐졌는데요
덕분에 참가자 모두가 “너무 멋있다!”를 연발했던 순간이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2일차 일정들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흐린 도쿄 하늘 사이로 뜬 선명한 무지개!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도쿄 스타트업 인사이트 : 일본 시장 진출 실무 가이드
KOTRA 도쿄IT센터에서 다같이 사진 한 장 찰칵!
올해 비즈니스 트립은 작년보다 더욱 압축적이면서도, 핵심만 담은 밀도 높은 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 시작을 연 첫 번째 프로그램은 바로 <도쿄 스타트업 인사이트 : 일본 시장 진출 실무 가이드> 세션이었습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일본 현지 전문가와 함께 ▲일본 진출 전략 ▲원격 비자 취득 ▲법인 설립 및 계좌 개설 프로세스 ▲최근 일본 스타트업 및 시장 동향 등, 실제 일본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이야기가 다뤄졌는데요.
특히 이번 세션은 전 딜로이트 재팬 혁신사업본부장이자 SusHi Tech Tokyo 기획 총괄을 맡았던 Masataka Keireiji (敬礼寺 正隆) 님이 직접 진행해 더욱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일본 진출을 고민하고 있는 참가 기업들에게는 막연했던 일본 시장을 보다 현실적으로 이해하고, 구체적인 방향성을 그려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세션 장소를 협찬해주신 KOTRA에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도쿄 유니콘 서밋 
알찼던 <도쿄 스타트업 인사이트> 세션을 마친 뒤, 이어진 다음 일정은 바로 ‘도쿄 유니콘 서밋’ 이었습니다!
행사는 도쿄의 핫플레이스 아자부다이 힐스 내 모리 JP 타워 33층 전망대에서 진행되었는데요.
도쿄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탁 트인 뷰 덕분에, 작년에 이어 다시 방문했음에도 감탄이 절로 나오는 공간이었습니다 
메인 무대 뒤로 보이는 도쿄 시내의 모습! (Photo by Satoshi Tamura)
이때까지만 해도 날씨가 참 좋았는데요 🫠 (Photo by Satoshi Tamura)
이번 서밋은 도쿄에서 열린 행사였지만 한국·일본·대만 등 아시아 각국의 스타트업과 투자자, 생태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글로벌 스타트업 네트워크의 열기를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환영사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 김재원 의장, Tokyo Unicorn Summit 성호철 Executive Committee, Mori Building Shinji Takeda General Manager가 맡아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이 날 김재원 의장님은 환영사를 통해,
“급변하는 기술 질서와 AI 전환의 시대 속에서 아시아 스타트업 생태계 간의 연결과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씀하시며,
특히 한국과 일본이 가진 제조 기반 경쟁력과 기술력, 스타트업의 실행력을 바탕으로
“피지컬 AI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함께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역시 아시아·태평양 창업 생태계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스타트업들이 더 넓은 시장과 기회를 만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는데요.
멋진 환영사와 함께 분위기가 한층 뜨거워진 가운데, 도쿄 유니콘 서밋에서는 단순한 네트워킹을 넘어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세션들이 이어졌습니다!
그중에서도 인상 깊었던 세션 몇 가지를 함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1 키노트 스피치
SK의 키노트 스피치! (Photo by Satoshi Tamura)
참가자 모두가 집중해서 듣게 되는 발표
(Photo by Satoshi Tamura)
도쿄 유니콘 서밋의 첫 번째 키노트 세션은 유영상 SK SUPEX 협의회 AI위원장이 맡아주셨습니다.
SK그룹의 AI 얼라이언스 전략을 직접 들어볼 수 있었던 인상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2 유니콘 스피치
싱가포르의 유니콘 기업 Carro의 스피치! (Photo by Satoshi Tamura)
대한민국의 유니콘 기업 ABLY의 스피치! (Photo by Satoshi Tamura)
이어진 유니콘 스피치에서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들의 발표가 이어졌는데요.
그중에서도 한국 대표 유니콘 기업 ABLY의 이상민 투자전략 총괄이 발표한 ‘후발주자에서 퍼스트 무버로’ 세션은 현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ABLY만의 성장 과정과 시장 안에서 차별화를 만들어낸 전략들이 공유되며, 참가 기업들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다는 후문입니다.
올해도 역시 많은 분들이 참가해주셨습니다 
눈을 뗄 수 없는 세션들의 향연이었습니다 
클로즈드 네트워킹
도쿄 유니콘 서밋의 열기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공식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는 근처 펍에서,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클로즈드 네트워킹이 이어졌는데요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회원사는 물론, 유니콘 서밋에 함께한 다양한 스타트업·투자자·생태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더욱 자유롭고 깊이 있는 교류가 이어졌습니다.
유니콘 서밋 현장에서는 미처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까지 자연스럽게 오가며, 늦은 시간까지 현장의 열기가 계속되었다는 후문입니다 
이날 네트워킹은 주류 무제한(飲み放題, 노미호다이) 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일본에서는 일정 금액을 내면 정해진 시간 동안 원하는 주류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노미호다이’라고 부른답니다 
덕분에 참가자들도 한층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더욱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며 네트워킹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실제 일본 시장 진출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나눠보실 수 있도록 작은 프로그램도 준비해봤답니다 
열심히 질문에 답변해주고 계시는 신한 퓨처스랩 재팬의 김영민 센터장님! 
비마이프렌즈의 김보혜 부사장님께서도 답변 중! 
끊임없이 이어지는 교류의 시간이었습니다 
아름다운 무지개를 보고 와서였을까요
둘째 날의 마지막까지도 분위기는 정말 완벽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이어진 네트워킹 속에서 참가자들은 서로의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며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는데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밤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