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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트립 in 상하이>는 오후 3시, 공식 일정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해가 쨍쨍했던 서울과 다르게, 상하이의 하늘은 다소 흐렸답니다!🫣 하지만, 따뜻한 날씨 덕분에 이동하기에는 너무 좋은 날씨였어요. 자, 그럼 본격적으로 리뷰 시작해볼게요.

첫 일정 이동을 위해 집결 장소인 ‘레디슨 컬렉션 호텔’로 모였습니다. 이랜드 차이나 EIV에서 준비해주신 단체 버스 덕분에 첫 목적지인 팍슨 뉴코아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었어요! (차량 지원 너무 감사합니다)

첫 번째 방문지: 팍슨 뉴코아

집결지에서 차량으로 약 30분! 이동 시간조차 알차게 채워졌습니다. 이랜드 차이나 EIV의 김남국 실장님께서 팍슨 뉴코아의 배경에 대해 설명해주셨는데요, 창밖으로 보이는 거리의 건물 하나하나에도 현지 시장에 대한 이야기가 녹아 있어 이동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답니다!

1일차 (4/24)